nasa 2025-02-28 23:49
6시간 후 너는 죽는다
인생은 흘러간다 어떻게든.
영화 러닝 타임도 흘러간다.. ㅆㅃ 어떻게든..
nasa 2025-03-01 18:55
보지마세요 당신의 시간이 아깝습니다.
nasa 2025-03-01 18:58
그래도 리뷰는 제대로 해야겠지여
근데 제대로 리뷰할 것이 없음. 그냥 난데없이 남자 주인공이 여주인공 보고 사형선고 하는 내용. 원작이 책이라고 하는데 감성이 일본 같아서 설마 일본 소설인가? 하고 확인해보니 틀린 거 하나도 없었음. (본좌, 일본 감성 드라마 영화랑 안 맞음) 인물 사이의 감정선 1도 이해 안되고요. 이야기 전개 1도 이해 안가고요. 제 90분이 아까운 영화였습니다.
아깝지 않은 건 내 짝꿍과의 시간이었지
nasa 2025-03-01 19:04
그나마 공감갔던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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